회사소식

• 서울안보대화 참석 방한 중 내방…체코 국방역량 강화 전략 일환
• 체코, 국방역량 강화 프로젝트 추진 중…핵심은 ‘방공체계 현대화’
• LIG D&A, 검증된 방공 솔루션 및 기술력 보유…적극적 협력 의지 표명
야로미르 주나(Jaromír Zůna) 체코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9월 7일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 판교하우스를 방문했다. 체코 정부가 추진하는 국방역량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체코 부총리 일행의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기술력이 집약된 LIG D&A의 최첨단 방공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방산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서울안보대화(SDD*, Seoul Defense Dialogue) 참석을 위한 방한 중에 이뤄져 더욱 뜻깊다.
* SDD : 대한민국 국방부 주도로 한반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평화를 논의하는 다자 안보 회의체.
LIG D&A는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L-SAM과 현대전의 핵심 전력으로 급부상한 ‘대드론체계’ 등 각 영역별 특화된 최신 방공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특히, 저고도부터 고고도까지 빈틈없이 방어하는 다층 통합 방공 솔루션 구축을 위한 LIG D&A의 시스템 통합 역량과 기술적 신뢰성을 강조하며, 체코의 안보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방공 솔루션 제공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방문 대응은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가 직접 주재하며 체코 국방역량 강화 전략 추진에 대한 전사적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야로미르 주나 부총리도 이에 화답해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와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는 “체코 국방의 수장인 야로미르 주나 부총리를 판교하우스에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LIG D&A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방공체계 기술력이 체코의 국방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국 방산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야로미르 주나 부총리 역시 LIG D&A의 기술력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한국과의 방산 협력을 통해 체코의 안보 태세를 한층 더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LIG D&A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유럽 시장 내 방공체계 수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기술 협력 및 공동 개발 등 다각적인 방산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